촛불 1년, 우리에게는 아직 민주주의가 오지 않았다 – 인간으로서의 존중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청소년 행동 (10.28)

어제는 서울에서 ‘촛불 1주년 대회’가 진행되는 날이었습니다.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의 청소년행동단은 청소년도 함께 만들어낸 ‘촛불 혁명’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참정권과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규탄하며 “촛불 1년, 우리에게는 아직 민주주의가 오지 않았다 – 인간으로서의 존중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청소년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존중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촛불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키고, 촛불혁명을 계승한다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청소년은 여전히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청소년은 선거권을 포함한 정치적 권리를 행사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시대에 학교는 아직도 인권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습니다. 청소년은 학생이어야 한다는 편견 속에서 탈학교 청소년에 대한 차별이 여전합니다. 노동인권의 보장이 절실한 일하는 청소년들은 사회적 관심과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8일의 기자회견과 행진은 청소년에게 아직 오지 않은 민주주의를 앞당기는 청소년들의 행동이었습니다.

사후보도자료는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사후보도자료]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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