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1월 3일, 학생의날입니다.
불의에 항거했던 학생들을 기억하며, 순종과 복종이 ‘학생다움’이라는 세간의 편견을 돌아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영상은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활동가들 일부가 제작하였으며, 현재 고등학생인 김은지 님이 편집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지난주 11월 3일, 학생의날입니다.
불의에 항거했던 학생들을 기억하며, 순종과 복종이 ‘학생다움’이라는 세간의 편견을 돌아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영상은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활동가들 일부가 제작하였으며, 현재 고등학생인 김은지 님이 편집에 함께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