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 년 이상 유예된 청소년 참정권, “촛불혁명” 이후에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5년 전의 오늘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되던 날이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청소년의 목소리는 배제된 채 치러진 선거였습니다. 십수 년 이상 유예된 청소년 참정권, “촛불혁명” 이후에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아래는 제정연대에 함께하고 있는 활동가가 기고한 글의 일부 내용입니다.

“청소년도 참정권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것, 학생이더라도 최소한의 존엄은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모두 십수 년 이상 해 온 이야기이고 우리 운동의 의제였다. ‘낡은 의제’는 종종 낡았다는 이유로 더 천대받곤 한다. 지겹고 신선하지 않아 뉴스가 되지 못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낡은 의제가 아직도 유효하다는 건, 그만큼 문제의 뿌리가 깊고 세상이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뜻하고, 어쩌면 그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한 일이라는 뜻일 것이다.”

http://combut.maru.net/xe/journal_content/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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