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고 또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2018년 4월 9일 댓글이 없습니다. 4.16 4주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고 또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을 권리, 곧 청소년 참정권입니다. 교사와 청소년이 함께 걷습니다. ???? 일시 : 2018.4.14 (토) 11:30 ???? 모이는 장소 : 여의도 국민은행 앞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