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동의 날의 맞이하여!

오늘 11월 20일은 UN아동권리협약 채택을 기념하는 세계 아동의날입니다.

UN아동권리협약에는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할 권리,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사안에 대한 의견을 존중받을 권리, 결사와 집회의 권리 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국도 91년도부터 비준한 협약의 내용이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어린이청소년인권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인권을 보호받으려면 청소년들의 의견이 정치적으로 반영돼야 합니다.

우리가 청소년 인권법 제정과 참정권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이유입니다.”

 

  • 아래는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 운동에 함께하고 있는 분들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http://bit.ly/2jFOSM8

 

 

  • 아래는 추가 보도 기사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0/0200000000AKR20171120057300004.HTML?input=1195m

 

 

UN아동권리협약 채택일인 ‘세계아동의날’을 기념하여,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와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성명을 냈습니다. 성명에서 요구하고 있는 바가 바로 ‘촛불청소년인권법’의 내용입니다.

“우리는 촛불의 힘으로 탄생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했던 ‘아동청소년인권법’의 시급한 제정이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엄혹한 인권 현실이 촉구하는 우선적 과제라 믿는다. 학생인권조례의 허약함을 보강하고 조례마저 없는 지역의 학생인권 보장을 위해서는 초중등교육법 개정도 절실하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도 아동청소년인권법 제정과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힘을 보태야 한다.

무엇보다 어린이‧청소년의 인권 문제가 괄시받고 해결이 더딘 이유는 어린이‧청소년의 ‘정치적 권리 없음’ 상태와 무관하지 않다. 어린이‧청소년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정치적 사건에서 함께 민주주의의 촛불을 치켜든 시민이었지만, 법적으로는 여전히 ‘비(非)시민’ 상태다.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과제를 맡아 설치된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비상한 노력과 정치적 계산을 내려놓은 시급한 합의가 절실하다.”

  • 성명 전문보기 : http://www.hrecenter-dl.org/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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