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외면 파행국회, 더 이상은 못참겠다! 파행 국회 규탄 범시민사회 기자회견

[정치개혁공동행동-기자회견]
국민외면 파행국회, 더 이상은 못참겠다! 파행 국회 규탄 범시민사회 기자회견

 

전국 5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공동행동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6/17(월),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국민외면 파행국회, 더 이상은 못참겠다!> 파행 국회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자유한국당이 현행 선거제도로 누리던 부당 이득을 내려놓기 싫어 선거제도 개혁 요구를 끝끝내 외면하더니 이제는 자신의 정치적 잇속을 챙기느라 정상적인 국회 운영까지 훼방을 놓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국민을 외면하고 국회를 부정하는 정당에 더 이상 기회를 줄 수는 없다면서 여야 정당이 조건없이 국회를 열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이 자리에서 선거제 개혁과 국회 개혁을 촉구하면서 패스트트랙에 올린 선거법 개정안을 후퇴시켜선 안 되며, 이 안을 최저선으로 온전한 연동형 비례제 도입 논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국회의원이라면 누구랄것 없이 그간의 직무유기를 사죄하고 세비 반납이라도 약속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국회 파행의 책임을 지고 여야 정당이 세비 반납을 스스로 결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소환제를 포함해 철밥통 국회의원을 견제할 장치에 대해 범국민적 논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자유한국당과 국회에 심판과 경고의 의미를 담아 호루라기를 불고 레드카드는 들어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보도자료 :arrow_forward: http://bit.ly/2IRasGD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